여러분과 소통하는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입니다.
벚꽃 흩날리는 4월의 봄
미수동에 있는 카페 '드스텔라'에서
필요한 지역 곳곳에 햅쌀을 전하고 싶다고 찾아왔습니다.
평소 복지관과 시청을 통해 꾸준히 쌀을 전해주고 있는 '드스텔라'인데요.
이번에는 건강한 밥상을 위해 햅쌀을 전달하면 의미있을 것 같다며
50만원상당의 햅쌀2kg 40개를 전해주었습니다.
꾸준히 후원을 실천해주는 카페 '드스텔라' 고맙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