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환경정화활동]

 

5. 24.(화) 무전동 해변공원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지역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산책로여서 그런지 환경관리가 잘되어 있어 쓰레기가 많지 않았습니다.

 

눈에 뛰는 쓰레기는 많이 없었지만 구석진 곳에는 간간히 쓰레기가 있었습니다.

담배꽁초가 주로 많이 버러져 있었고 어떤 곳은 누군가 집중적으로 버린 곳도 있었습니다.

 

 

 

 

“지난 달 용남면 환경정화 활동과는 달리 굉장히 깨끗해서 놀라웠고 반갑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공원 곳곳에 쓰레기봉투가 비치되어 있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쓰레기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우리가 오기 전 누군가 미리 청소를 말끔히 다 해 놓은 것처럼 정리되어 있어

 깨끗한 거리를 걷는 기분좋음을 느꼈습니다. 다른 곳도 무전동 해변공원처럼 관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이번 무전동 해양공원은 환경 정화인데 쓰레기가 많이 없어 아쉽기도 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한편으로 사람들이 이용함에 있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애완동물 변 처리함에 놀랐습니다.”

 

 

무전동해변공원은 환경관리가 너무 잘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함께 참여한 선생님들도 다들 너무 깨끗해서 놀라워하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해변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고하시는 분들께 감사함이 느껴지는 날이었습니다.^^